[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올인클루시브 럭셔리 크루즈 '리젠트세븐시즈크루즈'가 지난 15일 기항지 인천항에서 한국에서 처음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
크루즈TMK가 지난 6월 한국최초로 리젠트세븐시즈크루즈의 실시간예약서비스를 선보인데 이어 최근 기항지 인천항에서 쉽투어를 진행해 한국시장 공략애 본격 나섰다.

크루즈TMK 윤지예 차장은 "리젠트크루즈의 가장 큰 경쟁력은 올 인클루시브 경험"이라며 "럭셔리 중에서도 진짜 돈 쓸 일이 거의 없는 브랜드로 리젠트세븐시즈크루즈 안에는 모든 비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계산해보면 동급의 럭셔리 중 가장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윤 차장은 "리젠트 크루즈 고객분들에게 맞는 맞춤형 여행이 가능하며 조용하고 품격 있는 휴식을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리젠트세븐시즈크루즈는 넓고 세련된 스위트룸과 승객대비 높은 승무원 비욜로 제공되는 세심한 맞춤형 서비스, 전세계 독점 기항지 방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운영, 무제한 기항지관광, 고급레스토랑 식사, 프리미엄 주류 및 음료, 팁 등 여행에 필요한 대부분의 서비스가 포함돼 있어 추가 비용 부담없이 가성비 크루즈여행을 경험할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