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섬캉스⑧...핫한 로맨틱 아일랜드 신·시·모도

여름에 즐길 수 있는 모든 즐거움 다 있~~섬!!!! 김초희 기자l승인2019.07.19l수정2019.07.19 12:5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배를 타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섬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삼형제 섬, 신·시·모도로 향해보자. 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10분이면 닿을 수 있는 신도·시도·모도는 서로 다리가 연결돼 있어 삼형제 섬으로 불린다.

이 곳에 도착하면 가벼운 옷차림으로 자전거를 타는 관광객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탁 트인 바닷길은 자전거를 타기에 환상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다.

삼형제 섬 중에서 가장 큰 면적의 신도에서는 178.4m의 나지막한 산인 구봉산을 트레킹하며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낮에는 송도, 영종도, 인천대교 그리고 인천국제공항이 한 눈에 들어오며, 밤에는 반짝이는 야경이 아름답다.

 

두 번째 섬인 ‘시도’는 드라마 촬영지인 수기해변이 가장 유명하다. 해변에 물이 빠지면 드넓은 갯벌이 펼쳐지면서 전통적인 어로방식인 ‘독살’이 그대로 드러나 독특한 풍경을 자아낸다.

활처럼 길게 휘어있는 해변에는 다양한 바다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좌우로 나무 그늘막이 설치돼 있어 특별한 장비를 준비하지 않아도 해변의 그늘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 모도가는길 조각품

연인과 함께라면 마지막 섬인 모도로 향해보자. 이곳은 배미꾸미 해변과 사랑을 콘셉트로 한 조각공원이 대표적이다 .배미꾸미는 해변의 모양이 배 밑구멍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 배미꾸미해변 조각공원

조각가 이일호가 이곳 해변의 풍경에 반해 작업실을 이곳에 옮기고, 완성된 작품을 해변에 하나둘 늘어놓게 된 것이 현재의 배미꾸미 조각공원이 되었다.

모도를 방문한 사람들을 통해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사랑을 주제로 한 조각 작품이 입소문이 나면서, 인증샷 명소로 유명해졌다. 작업실을 카페로도 운영하고 있어 차 한 잔 마시며 여유를 즐기기 좋다.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김초희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플러스

김초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 : (주)태건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5-87-36240  |  개인정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조성란
발행인·편집인 유경훈  |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136 301호  |  대표전화 : 02-326-0002  |  webmaster@tournews21.com
투어코리아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종로 라 00420(등록연월일 2009년12월14일)
투어코리아뉴스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491(등록·발행연월일 2014년12월18일)
Copyright © 2009 - 2019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