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섬캉스⑥... 일상의 작은 쉼표 무의도

여름에 즐길 수 있는 모든 즐거움 다 있~~섬!!!! 김초희 기자l승인2019.07.15l수정2019.07.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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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트레킹과 해수욕, 체험마을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무의도는 여름철 피서지로는 물론 당일코스로 해변을 즐기기에도 좋다. 특히 다양한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는 하나개 해수욕장과 신비의 바닷길을 체험할 수 있는 실미도가 유명하다.

▲ 실미도가는길

드라마 ‘천국의 계단’과 ‘칼잡이 오수정’의 촬영지로 알려진 하나개해수욕장은 백사장이 반원 형태로 되어 있고, 남쪽으로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룬다.

밀가루처럼 고운 모래와 경사가 완만한 백사장은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다. 해변가에는 원두막 형태로 지은 방갈로가 있는데 물이 들어오면 마치 물 위에 떠 있는 수상가옥을 연상케한다.

갯벌은 조금만 파내려가도 동죽조개와 소라, 바지락을 손에 쥘 수 있으며, 25m 높이에서 하강하는 신종 익스트림 레포츠인 씨스카이월드를 비롯해 승마, 사륜오토바이 등 익사이팅 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하나개해수욕장에서는 국사봉 등산도 즐길 수있다. 정상에 서면 승봉도, 자월도 등 이웃섬들과 인천국제공항의 웅장한 모습이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낙조

무의도에서는 특별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데, 바로 실미도로 향하는 바닷길이다. 물이 빠지고 바닷길이 열리면 드넓은 갯벌이 모습을 드러낸다. 갯벌에서는 다양한 해양생물을 만날 수 있다.

어촌체험을 더 즐기고 싶다면 큰 무리 어촌체험마을로 향하면 된다. 어장체험, 바
다낚시체험, 횃불 게 잡이 체험은 물론 갯벌에서 씨름과 미니 축구를 즐기며 재미난 추억을 한가득 만들 수 있다.

섬을 오롯하게 즐기고 싶다면 섬을 순환하는 바다 탐방로인 무의바다누리길을 걸어보자. 김구선생 시국강연회 장소, 박정희 전대통령 휴양지, 부처깨미, 해녀섬과 기암괴석 등 걷는 길이 결코 지루할 틈이 없다.

▲ 무의도 호룡곡산 국사봉

<사진/인천관광공사>

 


김초희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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