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섬캉스⑤...섬 여행이란 바로 이런 것! 장봉도

여름에 즐길 수 있는 모든 즐거움 다 있~~섬!!!! 김초희 기자l승인2019.07.12l수정2019.07.1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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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봉도 인어아가씨

섬 여행의 묘미, 갯벌 체험을 즐기고 싶다면 장봉도가 제격이다. 썰물이 드러나면 나타나는 갯벌은 새들이 떠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조개와 소라 등 풍부한 해산물을 품고 있다.

특히 인어의 전설로 유명한 옹암해변은 만조 때에는 해수욕을 즐기고, 간조 때는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조개 중 유일하게 회로 즐길 수 있는 상합을 비롯해 바지락, 모시조개, 굴 등 신선한 어패류를 잡을 수 있다. 갯바위에서는 망둥어와 놀래미 등 낚시를 즐길 수 있다.

1km 이르는 고운 백사장이 아름다운 해변 뒤편으로는 수령 약 200~300년 된 노송들이 둘러싸고 있어 시원한 그늘 아래 더위를 피할 수 있다. 인어상 표정을 따라하며 재미난 사진을 남겨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된다.

▲ 진촌 해수욕장

해수욕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는 한들해수욕장이 있다. 수심이 얕고 완만하며 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어 남녀노소 모두 즐기기 좋다. 또 해변 뒤쪽으로 나지막한 산들이 둘러있어 아늑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라면 섬 내 끝에 위치한 진촌 해수욕장을 추천한다. 해질 무렵이면 이곳은 모래 사장에 반짝이던 새하얀 조개껍질마저 붉게 물든다. 아름다운 낙조가 낭만 가득한 둘 만의 세상으로 안내한다. 두고두고 꺼내 보고픈 멋진 사진을 남겨보는 것도 좋겠다.

해변가에는 나무 데크가 설치 돼 있어 만조 때에도 파도소리를 들으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장봉도는 트레킹 명소로도 인기가 많다. 장봉도에는 썰물시 하루 2번 드러나는 갯벌 사이의 섬 둘레길을 뜻하는 순우리말 ‘갯티’에서 비롯된 ‘갯티길’이 있다. 갯티길은 하늘길, 산길, 바닷길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매력적이다.

▲ 장봉도 옹암해변

<사진/인천관광공사>


김초희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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