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12-02 19:29 (금)
합천 별미로 건강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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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별미로 건강 충전!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2.08.04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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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 몸이 축나기 쉽다. 이럴 땐 산 좋고 물 좋은 합천에서 힐링하며 건강한 먹거리로 원기를 회복해 보자.

합천에는 합천돼지국밥을 비롯해 ‘수(水)려한 합천’의 선물 ‘민물 매운탕과 메기찜’, 오곡밥정식, 산채정식, 여름이면 생각나는 시원한 국수와 수육, 합천짬뽕 등이 유명해 식도락가의 발길을 유혹한다. 통밤 그대로의 맛을 담은 밤묵, 합천막걸리. 합천한과, 송기떡도 합천의 별미다. 

합천돼지국밥
합천돼지국밥

* 합천돼지국밥
예로부터 합천을 대표하는 맛은 품질 좋기로 유명한 합천 돼지고기다. 돼지국밥은 물론 삼겹살, 불고기, 수육까지 침샘을 자극하는 돼지고기 요리가 가득하다. 특히 합천8味 중 하나인 ‘합천 돼지국밥’은 소비자 추천 브랜드대상까지 받을 만큼 사랑받고 있는 합천 대표 먹거리다. 
육질이 부드럽고 탄력적인 합천 돼지고기를 이용해 만든 돼지국밥은 다른 곳보다도 돼지고기가 푸짐하게 많이 들어가 있어 국물이 진하다. 뚝배기에 담긴 뜨끈한 돼지국밥에 김치만 있어도 한 그릇 뚝딱 술술 들어간다. 부담 없는 가격에 한 끼 든든하게 속을 채워주니 행복이 차오른다. 합천돼지국밥 맛집으로는 오랜 세월이 느껴지는 ‘원조 장원국밥’과 국밥과 매콤달콤새콤한 비빔국수와 수육이 입맛을 사로잡는 ‘3.3국밥&국시’ 등이 있다.  

약천메기탕
약천메기탕

* 메기찜&민물매운탕 
합천호와 황강에는 붕어, 잉어, 메기 등 다양한 민물고기가 서식한다. 때문에 민물고기로 만든 찜, 매운탕, 어탕국수가 발달해 있다. 그래서인지 합천을 대표하는 맛 ‘합천8味’에도 메기찜과, 민물(메기)매운탕이 포함돼 있다. 특히 메기가 크고 실하며 고소하고 깊은 맛을 자랑한다. 게다가 단백질, 철분 등 영양소가 풍부해 원기를 회복해주는 보양식으로도 제격이다. 또 붓기를 빼는 데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 요리로도 좋다. 메기매운탕 맛집 ‘약천메기탕’에서는 약천메기탕, 새우탕, 메기전골 등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즉석에서 잡은 메기만 사용해 신선해서인지 메기 특유의 흙냄새, 비린내가 없고 얼큰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합천관광농원 오곡밥정식
합천관광농원 ‘오곡밥정식’

* 오곡밥 정식
합천에서 나는 5가지 곡식으로 지은 밥과 그에 어울리는 갖가지 나물로 건강하고 정갈한 맛이 일품인 ‘오곡밥 정식’도 합천의 별미다. 
특히 ‘합천호관광농원’은 25년째 이어온 합천의 맛집으로, 오곡밥 찰조. 찰보리, 찰수수. 흰쌀. 흑미와 잡곡 7~8가지를 압력밥으로 지어 밥맛이 찰져 밥만 먹어도 맛있다. 깊고 구수한 시래기국과 함께 표고버섯 탕수육, 국산콩 생두부. 두부부침개. 하얀민들레 무침 등 18가지 반찬이 한 상 푸짐하게 차려져 식탐을 부른다. 나물은 동네 할머니들이 뜯어온 것을 구입해 사용하기 때문에 싱싱하고 나물 특유의 향이 살아있어 더욱 맛있다. 음식점 분위기도 남다른데, 철거된 옛 고가에서 가져와 조립해 지어 고풍스러운 멋을 즐길 수 있다. 

북어마을 ‘북어찜’
북어마을 ‘북어찜’

* 북어찜
합천호 뷰맛집 ‘북어마을’에서 합천호의 아름다운 풍경 즐기며 북어찜 요리를 즐겨도 좋다. 인제에서 공수한 북어를 사용해 만든 북어찜은 두툼하고 쫄깃한 북어와 양념이 쏙 벤 부드러운 두부가 어우러져 고소하고 매콤해 맛이 있다. 
음식점 바로 앞에 합천댐이 있어 식사 후 주변 산책을 즐기기 좋다. 특히 합천호 야경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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