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터클한 불꽃놀이와 쇼핑을 ‘두바이 쇼핑 페스티벌’

조성란 기자l승인2018.01.04l수정2018.01.0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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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바이관광청

[투어코리아] 새해 두바이 사막의 하늘 위에 올라 열기구에서 붉은 해가 떠오르는 일출 장관이 마주 하는 이색 일출여행을 겸해 두바이 도심 여행을 즐겨보자.

특히 신년 두바이의 도심은 어느 때보다 한층 더 화려해지고 가는 곳마다 공연, 음악 등 환상적인 볼거리가 넘쳐난다. 지난 12월 26일부터 시작된 ‘두바이 쇼핑 페스티벌(Dubai Shopping Festival)’이 1월 27일까지 두바이 도심 전역에서 계속되기 때문.

쇼핑축제 기간 매주 목·금요일 알 시프, 라 메르, JBR의 더 비치에서 스펙터클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한다.

▲ ⓒ 두바이관광청

또 쇼핑몰마다 무료입장이 가능한 액티비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에미레이트몰, 미르디프 시티 센터, 데이라 시티 센터 등에서는 역동적인 댄스쇼가, 알 시프에서는 ‘빛의 요정’, ‘빛의 우산’쇼가, 아울렛 빌리지에서는 ‘호두까기 인형’ 및 ‘골드 일루젼’ 등의 환상적인 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두바이 몰은 실내 길목마다 화려한 음악 축제를 벌인다. 18세기 분위기를 가미한 모던 음악을 비롯해 드러머, 하피스트, 뮤지컬 배우 등이 선보이는 음악이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알뜰 쇼핑을 원한다면 쇼핑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파이널 세일(1월25~27일)’을 놓치지 말자. 또 최고의 할인가 제공뿐만 아니라 쇼핑몰마다, 금, 자동차 등의 경품을 내건 이벤트로 진행돼 경품의 행운을 거머쥘 수도 있다.

▲ ⓒ 두바이관광청

‘두바이 골드 & 주얼리 그룹(DGJG)’에선 33kg의 금을 경품으로 내걸고, 최소 약 15만원 상당의 금이나 보석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하루 세 명까지 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쇼핑축제 마지막 날인 1월 27일에는 한 명을 추첨해 1kg의 금을 선물로 제공한다.

두바이 현지 문화 트렌드 체험을 하고 싶다면 ‘마켓 아웃사이드 더박스(MOTB)’가 제격이다. 1월 11일부터 20일까지 다운타운 두바이의 버즈 파크에서 독특한 두바이 고유의 문화적 감성을 선보인다. 두바이의 가장 핫한 문화적 트렌드와 함께 라이브 밴드, 디제이의 퍼포먼스가 두바이 흥을 전한다.

▲ ⓒ 두바이관광청


<사진Ⅰ두바이관광청>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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