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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愛빠지다③] 호텔 수영장! 나만의 케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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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愛빠지다③] 호텔 수영장! 나만의 케렌시아!
  • 김초희 기자
  • 승인 2019.06.17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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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열풍이 올해에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호텔로 떠나는 바캉스, 이른바 ‘호캉스’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호텔 수영장이다.

더운 여름 복잡하게 돌아다니기 보단 호텔 수영장에서 편안하게 우아하게 즐기며 인생에 남을 멋진 사진을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

▲ 힐튼부산

힐튼 부산,

힙한 화보 속 한 장면!

여름을 대표하는 인생 사진 한 컷을 남기고 싶다면 힐튼 부산 호텔에 머물러 보자. 야외 수영장인 인피니티 풀 너머로 부산 기장의 탁 트인 바다 풍경이 펼쳐지며 마치 화보 속 한 장면 같은 멋진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힐튼 부산의 인피니티 풀은 국내 특급호텔 수영장 중 가장 큰 규모인 가로x세로 40x18.5m의 크기로 여유로운 수영과 휴양을 즐길 수 있다. 온수로 운영되는 노천탕과 키즈 전용풀도 있어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여름동안 리조트 휴양을 즐기기에도 좋다. 이 외에도 선베드, 카바나, 풀바와 같은 부대시설들이 주변에 배치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힐튼부산에는 인피니티 풀을 포함한 총 2개의 야외 수영장을 갖추고 있으며 그중 성인 전용 야외 인피니티 풀은 여름 성수기 기간 중 오픈 예정이다. 10층의 루프탑에 위치한 실내 수영장인 ‘맥퀸즈 풀’은 다이나믹 할 만큼 매력적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야외 자쿠지 및 실외 풀도 갖추고 있어 호텔 내에서도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신나는 물놀이에 허기진 배는 ‘풀사이드 바비큐’를 이용해보자. 인피니티 풀 바로 옆 야외 테라스에서 다양한 바비큐 요리와 함께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풀사이드 바비큐는 6월 말까지는 토‧일요일 주말 운영, 7월과 8월에는 매일 운영한다. 해외에 온 듯한 이국적인 풍경과 럭셔리한 시설로 가족, 연인 모두에게 잊지 못 할 추억을 남길 수 있다.

▲ 반얀트리 서울

반얀트리 서울, 

도심 속 ‘오아시스’

일상의 스트레스와 여름의 열기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다면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야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로 향해보자. 이곳에는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가 있다.

크게 메인 수영장과 유아용 수영장, 영유아용 수영장, 자쿠지, 프라이빗 카바나로 나뉜다. 23개의 카바나는 해외 반얀트리 리조트 풀빌라의 느낌을 재현한 공간으로 개인 온수풀이 마련돼 있어 프라이빗한 시간을 가지기에 좋다.

또한, 오아시스는 지난 리뉴얼을 통해 화사한 코발트 블루 색의 인테리어를 선보이며 외관 디자인에도 변화를 줬다. 메인 풀 옆에 마련된 오아시스 아웃도어 키친은 수영을 즐긴 뒤 허기를 달래기 좋은 풀 사이드 메뉴를 판매한다.

오아시스 아웃도어 키친은 점심 메뉴로 샌드위치, 쌀국수, 피자, 아이스크림 등으로 구성된 단품 메뉴를 판매하며, 저녁에는 풀 사이드 바비큐 뷔페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부터 비투숙객도 야외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비투숙객은 성수기 기간이 지난 9월 2일부터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루프탑 수영장에서 만끽하는 자유

도심 속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를 추천한다. 호텔 최상부층에 위치한 루프톱 수영장에서 아름다운 도심의 뷰를 바라보며 수영을 즐기는 기분은 힐링이 따로 없다.

호텔 투숙객에게 무료로 개방되는 루프톱 수영장은 성인 전용으로 운영되며, 올해에는 성수기 기간 동안 태닝 존이 추가로 마련되어 도심 속 여유로운 바캉스를 만끽할 수 있다.

가로 12.7m, 세로 4.7m, 수심 1.2m의 루프톱 수영장은 바닥 면에 특수 제작한 아크릴을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투명 아크릴을 통해 바로 아래층 실내수영장을 내려다보며 수영할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한쪽에는 고메바(Gourmet Bar)의 루프톱 공간이 함께 마련돼 있어 간단한 스낵 및 주류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루프톱 수영장 한 층 아래에는 자연 채광이 뛰어난 실내 수영장과 최고 37~38℃로 유지되는 자쿠지가 마련돼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도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하다.

▲ 워커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한강을 바라보며 즐기는 힐링타임

한강을 내려다보며 느끼는 시원한 물살이 힐링을 선사하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야외 수영장은 오는 21일 개장해 9월 1일까지 운영된다.

리버파크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국제 규격의 메인 풀(50m×19m)과 시원한 물살이 느껴지는 유수풀 및 유아 전용 풀이 있다. 또 300여 개의 선베드가 설치돼 있어 수영은 물론 태닝과 함께 여유로운 여름휴가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심신의 피로를 풀어줄 야외 자쿠지, 삼림욕이 가능한 피톤치드존, 아기와 엄마를 위한 수유실 등의 편의시설까지 구비해 다양한 고객층이 만족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호텔 조리장들이 선보이는 풀사이드 뷔페가 더해져 물놀이 후 출출한 속을 달랠 수 있다.

야외 수영장은 개장 기간 동안 그린시즌 (6/21~7/12, 8/26~9/1), 블루시즌 (7/13~7/19, 8/19~8/25) 및 골드시즌 (7/20~8/18) 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풀사이드뷔페는 무더위가 최고조를 이루는 블루시즌과 골드시즌 동안 선보이며, 블루시즌에는 오후12시부터 4시까지, 골드시즌에는 오전11시부터 오후3시까지 그리고 오후5시부터 8시까지 2부제로 진행된다.

▲ 해비치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로맨틱한 여름밤의 추억

해외로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여건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하와이를 연상케 하는 이국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를 추천한다. 해비치의 실내‧외 수영장에서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제주도 오션뷰를 즐길 수 있다.

국제 규격의 거리를 적용한 해비치 실내 수영장은 수영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유아용 수영장과 자쿠지가 별도로 마련돼 있어 온가족이 함께 이용하기 좋다. 특히 실내 수영장의 3면이 유리창으로 돼 있어 실내에 있어도 마치 제주도 바다에 들어와 있는 듯한 기분이 환상적이다.

상쾌하고 맑은 제주도 바람을 느끼고 싶다면 실외와 연결된 수문을 열고 나가면 된다. 실외 수영장에서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제주도의 바다와 해안도로를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해가 저문 밤, 은은하게 켜진 조명 아래 파도 소리를 들으며 즐기는 수영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답다. 대형 야외 수영장은 히팅 펌프 시스템으로 사계절 내내 따뜻한 물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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