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愛 빠지다①] 워터파크, 제대로 놀기엔 6월이 딱!

김초희 기자l승인2019.06.07l수정2019.06.0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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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비안 베이_서핑라이드

이른 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물놀이 계절이 시작됐다. 짜릿한 즐거움과 시원함이 가득한 전국의 워터파크 야외시설도 가동을 서두르며 워터파크 마니아들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6월은 성수기 대비 이용 손님이 적어 워터파크를 가장 재미있고 여유롭게 즐기기 좋은 최적의 시즌이다. 일찍 찾아온 더위가 오히려 반가운 워터파크의 짜릿한 즐거움 속으로 빠져보자.

▲ 캐리비안 베이_야외 파도풀

경기도 용인 캐리비안베이,

스릴만점 야외 어트랙션 더위야 잘가~!

이른 더위와 함께 캐리비안베이 야외 스릴 어트랙션이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국내 원조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는 약 12만㎡(3만6천평) 규모에 워터슬라이드, 풀, 스파 등 20여 종의 물놀이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자기부상 워터코스터와 토네이도 형태가 합쳐진 복합형 워터슬라이드인 메가스톰은 가장 인기 있는 어트랙션 중 하나이다. 와일드리버 지역에 위치한 타워부메랑고와 타워래프트도 19미터 높이에서 각각 급강하 후 수직상승, 급류타기 등을 체험할 수 있어 초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떨쳐 버린다.

어린 아이와 함께여도 걱정 없다. 유아 전용 풀장인 야외 키디풀에서는 얕은 수심의 풀장에서 미끄럼틀, 시소 등을 타며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튜브에 몸을 싣고 550미터 길이의 수로를 따라 둥둥 떠다니는 유수풀도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하기에 좋다.

무엇보다 캐리비안베이는 철저한 수질관리에 힘쓰고 있다. 1.5만t의 물을 정화할 수 있는 여과시스템으로 하루 10회 이상 정수 처리를 실시하며, pH, 잔류염소, 탁도, 대장균군, 과망간산칼륨, 결합잔류염소 항목에 대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 오션월드 슈퍼와이드리버

강원도 홍천 오션월드,

짜릿함이 가득한 물놀이 드림팀 다모여!

일찍이 문을 연 오션월드는 박진감 넘치는 어트랙션이 즐거움을 선사한다. 실내존과 익스트림존, 다이내믹존, 메가슬라이드존 등 다양한 어트랙션에서 물놀이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2.4m 높이 파도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서핑마운트와 급류타기의 짜릿함이 가득한 익스트림 리버, 슈퍼 익스트림 리버, 세계 최장인 300m 길이의 2인승 튜브 슬라이드 몬스터 블라스터, 경사각 68도의 국내 최초 6인승 튜브인 슈퍼 부메랑고, 2개의 바스켓에서 떨어지는 6t의 폭포수를 만끽하는 자이언트 워터플렉스 등 그야말로 물놀이 드림팀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잇다.

이 밖에도 직경 6m의 대형 터널을 2번 통과해 드롭, 다운하며 최대 3m까지 상승하는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슈퍼S라이드와 4인용 슬라이드 튜브에 탑승해 빠른 속도로 낙하하여 중력가속도를 느낄 수 있는 더블토네이도, 더블스핀 등이 스릴을 더한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키즈풀과 패밀리풀도 운영한다. 6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오리지널 워터파이트(물총게임)도 열고 있으며,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 원마운트 야외 워터파크 전경

경기도 고양 원마운트,

아름다운 호수공원 함께 즐기는 물놀이의 진수!

경기도 고양 일산의 원마운트는 한강과 호수공원을 조망하며 짜릿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원마운트 야외 워터파크는 한강과 일산 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50m 높이의 익스트림 슬라이드 스카이부메랑고, 콜로라이드, 윌링더비쉬, 지붕을 타고 내려오는 2개의 보디 루프톱 슬라이드 등이 도심의 더위를 잊게 한다.

또 어른과 아이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수심의 워터 풀도 마련돼 있다.

▲ 롯데워터파크 레이싱슬라이드

김해 롯데워터파크,

스케일이 다른 물놀이 세상이 열린다!

김해 롯데워터파크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외 파도풀 ‘자이언트 웨이브’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자이언트 부메랑고를 비롯해 워터코스터, 레이싱 슬라이드 등 총 43개의 풀과 라이드가 물놀이를 재촉한다.

올 여름 꼭 체험해봐야 할 1순위 시설인 스릴 라이드는 높이 21m, 길이 170m로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형 부메랑 슬라이드인 ‘자이언트 부메랑고’이다.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는 라이드로 특히 하늘로 솟구칠 것만 같은 마지막 구간에서는 극한의 스릴을 체험할 수 있다.

카운트다운과 함께 18m 높이의 투명한 바닥이 열리며 시작하는 ‘아쿠아 드롭’도 80m 길이의 슬라이드를 한 순간에 돌파하는 짜릿함을 선사한다.

길이 100m, 폭 24m의 야외 파도풀 ‘자이언트 웨이브’에서는 롯데워터파크의 상징 ‘자이언트 볼케이노’에서 밀려오는 2.4m 높이의 압도적인 파도를 만날 수 있다. 국내 워터파크 중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369m의 짚라인도 인기만점 이다.

높이 20m 상공에서 워터파크의 아름다운 전경이 한눈에 펼쳐진다. 이 외에도 워터파크의 롤러코스터라 불리는 ‘워터코스터’, 8개의 레인에서 박진감 넘치는 속도를 즐길 수 있는 ‘레이싱 슬라이드’ 등 더위를 날려줄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 블루원 워터파크

경주 블루원,

온 가족이 함께 물놀이 삼매경에 빠지다!

영남권 최대급 규모를 자랑하는 경주 블루원은 전체 1만2,000평 부지에 실내 2,000평, 실외 8,500평, 광장 및 주차장 등의 고객 편의시설 1,500평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루 최대 수용인원만 1만 명이다.

크게 포시즌존, 토렌트존, 웨이브존으로 구성돼 있다. 포시즌존에는 초대형 파도풀과 빙글빙글 회전하며 빠른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캐논볼 슬라이드, 야외에서 경주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스파라운지, 아이와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키즈풀과 베이비 풀 등이 있다. 토렌트존은 더욱 짜릿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266m의 짜릿한 래프팅 코스, 스릴과 모험이 가득한 토렌트리버, 마치 부메랑을 타는 것처럼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웨이브슬라이드, 폴리네시아의 유적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폭포와 각종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플레이 등을 즐길 수 있다.

웨이브존은 2.6m의 파도풀 스톰웨이브와 스릴만점 토네이도슬라이드, 4인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슬라이드 등이 있다. 또한 양쪽 지주를 통해 와이어를 이용해 블루원 워터파크를 비행할 수 있는 레저시설인 플라잉폭스도 블루원에서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이다.

<사진, 각 워터파크>


김초희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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