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고창 방문의 해, 스탬프 투어로 세계유산도시 '고창' 여행 즐겨요! 고창 방문의 해, 스탬프 투어로 세계유산도시 '고창' 여행 즐겨요!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전북 고창군이 ‘스탬프로 즐기는 고창여행’을 11월까지 운영한다.스탬프로 즐기는 고창여행 고창읍성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고창의 매력적인 관광명소 34곳이다.고창읍성 투어로드, 유네스코 세계유산 투어로드, 고창관광 투어로드 등 총 3개의 테마로드로 구성돼 있다.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모바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탬프투어’를 검색해 내려받아 회원 가입 후 ‘전북 고창군’을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앱에 접속하면 참여자의 현 위치로부터 가장 가까운 투어 대 이슈 | 이주현 기자 | 2023-03-20 13:52 여행의 색다른 재미 더하는 ‘고창의 축제들’ 여행의 색다른 재미 더하는 ‘고창의 축제들’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 고창에선 1년 내내 잇따라 축제의 향연이 펼쳐져 여행의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4월 벚꽃축제, 청보리밭축제, 5월 아·태 마스터스대회, 6월 복분자·수박축제, 7월 갯벌축제, 8월 새만금 세계잼버리, 9월 해풍고추축제, 10월 제50주년 모양성제-고인돌 미디어아트 등이 열릴 예정이다. 축제따라 고창여행 즐기며, 사계절 각기 다른 매력을 재발견해보자. # 지루할 틈 없는 재미로 무장 ‘고창 모양성제’ 고창군의 대표축제인 ‘고창모양성제’가 올해로 50주년을 맞는다. ‘모양성제’는 50 국내인기축제 | 이철진 기자 | 2023-03-08 19:47 전북으로 떠나는 특별한 시간여행…나도야 여행작가! 전북으로 떠나는 특별한 시간여행…나도야 여행작가! 시간여행자의 거꾸로 흐르는 시계봄이 왔다. 따사로운 햇살을 머금은 바람이 얼굴을 스친다. 만물이 소생하듯 내 안의 설렘이 움튼다. 환한 빛 따라 생기가 가득해지는 봄, 즐거움이 가득한 색다른 여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쌩쌩 달리는 자동차, 높은 고층 건물, 시끄러운 거리를 벗어나 그 옛날 과거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보자. 백제시대도 좋고 조선시대도 좋다. 닿을 듯 말 듯 한 근현대시대나 더 멀리 과거로 돌아가 선사시대로의 여행을 떠나는 것도 재미있겠다.이모든 시간여행이 전라북도에서는 가능하다. 올해 여행테마는 전라북도로 떠나는 시대 국내여행 | 김초희 기자 | 2019-04-02 12:31 고창여행 관광택시 이용하세요! 고창여행 관광택시 이용하세요! [투어코리아] 고창군을 여행할 땐 ‘체험형 관광택시’를 이용하세요.전북 고창군이 시간과 경비에 구애받지 않고 주요 명소, 맛 집, 스토리텔링을 겸한 체험관광을 즐기는 여행 트렌드 변화에 맞춰 ‘관광택시’를 운영한다.고창군은 관내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돼 있으며, 봄이면 청보리밭 축제와 선운사 동백꽃이 관광객을 유혹하고, 여름에는 수박과 복분자 수확체험, 만돌·하전 바지락 갯벌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가을에는 선운사·문수사 꽃무릇과 애기단풍을, 겨울에는 설경과 석정온천을 만난 수 있다.미당시문학관과 세계유산 고창고인돌 지역 | 오재랑 기자 | 2017-12-04 14:51 [인터뷰] 박우정 고창군수 “자연생태환경과 특산물로 굴뚝 없는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 [인터뷰] 박우정 고창군수 “자연생태환경과 특산물로 굴뚝 없는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 [투어코리아] 굴뚝 없는 고부가가치산업인 문화·관광 산업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방자치시대에서 특색 있는 관광 브랜드 개발 및 행사 개최는 지역 브랜드 제고와 밀접하게 연관돼 각 지방자치단체장은 문화·관광 산업 발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국내 최초로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 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뽐내는 자연생태환경으로 문화·관광 산업 발전에 앞장선 지역이다. 고창군은 6월 16일부터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를 개최, 다시 한번 지역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피플 | 오재랑 기자 | 2017-06-13 10:43 [인터뷰] 박우정 고창군수..."고창군의 미래,사람이 행복한 청정 환경 생태도시” [인터뷰] 박우정 고창군수..."고창군의 미래,사람이 행복한 청정 환경 생태도시” [투어코리아] “100년을 내다보는 생태관광도시를 육성한다는 생각으로 자연을 잘 가꾸고 보전하며, 군민이 행복한 명품 생태도시를 완성하겠다. 고창읍성 주변에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대폭 확충하고, SNS를 통한 홍보, 관광패스 개발 등의 마케팅을 강화해 고창읍성을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육성하겠다”박우정 고창군수는 “고창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큰 틀에서 하나로 묶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고 밝혔다.박 군수가 꿈꾸는 관광도시 고창의 미래를 들어봤다. 민선 6기 고창군 피플 | 유경훈·오재랑 기자 | 2015-05-22 10: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