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21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4 경남관광박람회’가가 사흘 일정으로 개막돼 관람객들이 거제시 홍보부스에서 이벤트를 관람하고 있다.
거제시는 이번 관광박람회에 돌고래 체험파크 '거제씨월드'와 자연과 함께하는 공간 '거제식물원' . 걷고 싶고 찾고 싶은 '거제 섬과 길'등 이색적인 여러 명소와 축제 정보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경남 도내 18개 시·군과 여타지자체의 특색있는 관광 정보와 해외(일본,대만, 페루, 볼리비아, 말레이시아)의 최신 관광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2024 경남관광박람회’는 오는 23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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