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개최와 관련한 내외신 기자회견을 가진 뒤 이승화 산청군수,경남도 류명현 산업통상국장, 박정준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 산청군향우회들이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성공 개최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내 최대 한방축제인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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