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이승화 경남 산청군수가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개최와 관련한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치유와 힐링의 도시; 산청의 매력을소개하고 있다.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세계 최초의 건강 힐링엑스포이면서 국내 최대 한방축제로 오는 9월 15일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개막해 10월 19일까지 이어진다.
산청세계전통의학항노화 엑스포'에는 전세계 30개국에서 150개 관련기업, 200여 명의 바이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항노화엑스포의 키워드는 '건강과 힐링'으로 120만 관람객 유치를 위해 전시·체험·학술·공연 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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