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인터뷰] 이승옥 강진군수,“올해의 관광도시 강진군 ‘체류형 관광지 정착"

유경훈 기자l승인2019.01.26l수정2019.01.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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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옥 강진 군수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에는 다양한 감성 관광자원과 체험프로그램, 맛깔스러운 음식, 찬란한 문화유산이 있고, 강진 군청 뒷산에 ‘강진의 몽마르트르 언덕’도 조성하고 있다”며 “강진군 은 체험과 스토리가 풍부한 관광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조화롭게 연계해 강진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천명했다.

또한 그는 “강진이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관광자원의 확보야말로 강진 관광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이승옥 강진군수와 일문일답

▲ 2019 올해의 관광도시의 핵심은 

강진군은 청정 바다와 푸른 숲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고려청자, 다산, 영랑, 사의재 등 수많은 문화예술 자원을 가지고 있다.

강진군은 2019 올해의 관광도시를 맞아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존의 관광자원들과 연계해 머무르는 관광지로의 면모를 갖춰갈 방침이다.

아울러 아름다운 자연경관광 문화예술, 관광이 어우러져 ‘국민들이 여행하고 싶어 하는 힐링 관광도시’로 발돋움 할 것이다.

▲ 강진 몽마르트르(Montmartre)는 어떻게 기획하게 됐나

어제(1월 24일) 용역보고를 받고 미흡한 점에 대한 보완을 지시했다.

강진읍 영랑생가 뒤편으로 야트막한 동산이 있는데 모란공원, 금서당, 북산공원, 한옥미술관, 사의재까지 연계하면 거리가 1.5km 정도 되는 데 경관이 아주 좋은 곳이다. 그곳에 오르면 가깝게는 강진읍 전경이, 멀게는 강진만 바다의 경치가 한눈에 들어온다. 프랑스의 몽마르트르보다 경관이 훨씬 아름답다.

▲ '2019 올해의 관광도시' 강진군 관광객 유치 사업 설명회에서 이승옥 강진군수가 올해의 관광도시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관광객들이 이 좋은 곳에 올라 강진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언덕 중간중간에 관광객을 위한 쉼터를 만들고 역사문화예술을 입혀 오직 강진에만 있는 몽마르트르 언덕으로 꾸밀 계획이다.

▲ 다른 지차체들과 달리 올해의 관광도시 설명회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대한 언급이 없었는데, 그 이유는.

대부분의 지방 도시들이 마찬가지겠지만, 강진군 역시 아직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만한 기반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다. 먼저 내국인 관광객에 맞춘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내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 지역관광이 활성화되면 외국인 관광객 수용 체계도 자연스럽게 확보되고 외국인 관광객도 늘어날 것으로 본다.

▲ 푸소체험에 승마체험 접목은 언제

푸소에 승마 체험을 접목하는 것은 시간이 더 있어야 한다. 현재 다른 관광자원을 개발해 승마와 연계하는 방안을 민간투자자와 협의 중인데 어느 정도 진척을 보이고 있다.

푸소(FU- SO)는 '감성 올리고(Feeling-Up) 스트레스 날린다(Stress-Out)'는 영어 약자로 농박(農泊) 체험이다.

▲ 성황리에 열린 '2019 올해의 관광도시' 강진군 관광객 유치 사업 설명회에서 이승옥 강진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다시 말해 도시 사람들이 시골 농가에서 숙박을 하며 농촌 체험을 통해 힐링을 하면서 훈훈한 농촌의 정서와 감성을 경험하는 것이다. 강진은 푸소체험을 활성화시켜 농촌다움, 강진다움을 지켜나가는 관광도시를 이뤄갈 방침이다.

▲ 강진을 여행하려는 분들에게 한마디

강진은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농촌풍경, 그리고 고려청자, 다산, 영랑 등 수많은 문화예술 자원이 어우러진 ‘관광도시’라 할 수 있다, 올해 많은 분들이 강진에 찾아와 강진의 멋을 즐기면서 힐링하고 가셨으면 한다.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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