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24일 열린 주홍콩 한국문화원 개원식에서 김태훈 해외문화홍보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 문화원은 북경, 상해에 이은 중국 지역의 3번째, 재외한국문화원으로서는 32번째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태훈 해외문화홍보원장을 비롯해 김원진 주홍콩총영사, 유병채 문화원장, 잭 찬(Mr. Jack Chan) 홍콩정부 민정사무국 정무차관과 송 루안 주 홍콩 중국외교부특파원공서 부특파원, 주디 리 홍콩정부 의전장을 비롯해 홍콩 정·관계, 문화계, 언론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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