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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창의 아이디어 갖춘 '관광새싹기업' 10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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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창의 아이디어 갖춘 '관광새싹기업' 10개사 선정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4.04.28 2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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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당 최대 1억 원 프로젝트 사업비, 1:1 맞춤형 컨설팅, 시 주요 행사 협업 등 지원
대상을 받은 관광새싹기업 '엑스크루'.[사진=서울시]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독창적인 기술을 보유한 관광새싹기업(스타트업)을 발굴하고, ‘2024 서울 관광새싹기업 협력프로젝트 공개오디션’을 통해 총 10개의 유망기업을 선정했다.

‘서울 관광새싹기업 협력프로젝트’는 지난 2016년부터 서울 관광 산업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오고 있으며, 서울시는 지난해까지 총 82개의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했다.

올해 관광새싹기업에는 158개 기업이 접수한 가운데 1차 서류, 2차 면접심사를 거쳐 10곳을 선정했다.

10개의 관광새싹기업은 지난 25일 온라인 생중계 공개오디션으로 진행된 최종 심사에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7명)과 온라인 청중심사단(422명)의 평가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했다.

10개 관광새싹기업 기념촬영.[사진=서울시청]

대상은 엑스크루(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이 함께하는 액티비티 플랫폼 운영)가,최우수상은 더서비스플랫폼(온라인 세금 즉시 환급 서비스 플랫폼 운영), 원밀리언(취향 기반 K댄스 문화 경험 플랫폼 운영), 트립소다(e스포츠 소셜 투어 운영)가 선정됐다.

대상에 선정된 엑스크루는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이 함께하는 소셜 액티비티 서비스를 운영하는 새싹기업(스타트업)으로, 아웃도어를 테마로 하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고 있다. 

곽상준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 서울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즐기는 진짜 서울의 액티비티와 커뮤니티를 구축해 서울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외 차순위로는 ▴주식회사 앰프(AI 기반 K-POP 팬 커뮤니티 구축 및 굿즈 중개 플랫폼 운영), ▴(주)다이브인그룹(예술 테마 숙박 상품 아트스테이 운영)이 선정됐다

10개 관광새싹기업 목록

 

이들 관광새싹기업은 순위별로 3천만 원에서 최대 1억까지 프로젝트 사업비(총 4억 3천만 원)를 지원받으며,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서울만의 고품격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뿐아니라 전문가(액셀러레이터) 맞춤형 육성지원 프로그램, 해외 진출 지원 등을 제공해 기업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모델 분석을 통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각 기업의 특성에 맞춘 회계·노무·마케팅 등 창업에 필수적인 교육뿐만 아니라 IR 교육 등 투자유치를 위한 지원도 진행한다.

서울국제트래블마트(SITM) 등 서울시 주요 행사 협업·참여 기회를 제공해 기업이 보유한 사업을 관광 분야 관계 기관에 적극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관광새싹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지원사업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서비스 고도화 컨설팅, 서울시 및 관계 기관 홍보 연계 등의 후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영환 관광체육국장은 “3·3·7·7 서울관광 미래비전을 함께 그려갈 다양한 분야의 관광 새싹기업(스타트업)들이 선정돼 많은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도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하게 여행하며 매력 도시 서울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새싹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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