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순창군, 국악 스토리 콘서트‘순창 10경’ 공연 전북 순창군이 오는 8일 오전 10시 30분 향토회관에서 순창 10경을 소재로 한 퓨전국악 ‘순창 10경’ 공연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순창 10경’은 체계산 출렁다리, 강천산 등 순창의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10경을 테마로 국악을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협연하는 조선팝(조선-POP)과 인형극을 결합한 국악 스토리 콘서트이다. 이번 공연은 대사가 없지만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 넌버벌 퍼포먼스로, 국악 판소리와 스토리가 결합된 스토리 콘서트 형식이라 다양한 세대의 관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다. 공연은 전북에서 활발 지역 | 이철진 기자 | 2022-07-06 18:44 [순창관광 소식] 버스터미널 관광안내소, 밤 9시까지 운영 [순창관광 소식] 버스터미널 관광안내소, 밤 9시까지 운영 전북 순창군이 버스터미널 관광안내소 운영시간을 연장해 여행자를 위한 쉼터로 활용하기로 했다.터미널 1층에 마련된 관광안내소는 그동안 오후 6시까지 문을 열었으나, 군은 여행객 편의를 위해 10월까지 관광안내소 운영시간을 저녁 9시까지 늦췄다. 순창에는 강천산을 비롯해 채계산 출렁다리, 용궐산 하늘길 등 관광콘텐츠가 다양해지면서 관광객이 늘어나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 터미널 관광안내소는 설과 추석 명절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된다.관광안내소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관광, 교통,숙박 등 여행 전반에 걸친 정보를 들을 수 있다.순창군 지역 | 유경훈 기자 | 2021-07-27 12:32 순창군, 코로나19로 중단된 '문화공연 재개' 순창군, 코로나19로 중단된 '문화공연 재개' 전북 순창군이 코로나19로 중단된 문화공연에 활기 시작했다.군은 오는 13일 저녁 순창향토회관 문화공연을 갖는다. 이번에 선보이는 공연은 ‘비보이 스캔들(비보이 국악 날다)’로 저녁 7시 30분, 순창향토회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에 한해 입장이 허용된다. 또한 전체 객석 465석 중 공연장내 관객간 거리 두기를 위해 115석만 선착순 입장을 허용할 예정이다.공연은 전북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문화포럼 나니레와 우리나라 대표 비보이 크루 ‘라스트포원’이 함께한다. 우선 문화 문화 | 이주현 기자 | 2020-08-11 12: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