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유경훈 기자] 스위스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코리아(대표 서해관)가 4월 한 달 동안 마무트 제품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마무트 헤드램프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서울 역삼점, 동대문점, 청계산점을 비롯해 전국 20개 마무트 스토어에서 진행하며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마무트 헤드램프 ‘Burny’ 모델을, 5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T-Base’ 모델을 증정한다.
'Burny' 모델(14g)은 투광 폭이 최대 12m에 이르고, 'T-Base' 모델은 밝기 수준 조절이 가능하고 최대 20m의 투광 폭, 80시간의 조명 지속 시간을 갖춰 뛰어난 시안성을 확보해야 하는 야간 산행의 필수품으로 인기가 높다.
두 제품모두 LED 조명을 적용, 더 먼 거리까지 정확히 밝게 비춰주고 배터리 효율성 또한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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