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까지 입학생 또는 졸업생(증명서류 지참)과 동행하면 일행 모두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기간 런치 뷔페의 오픈 시간도 기존 12시에서 11시 30분으로 앞당겼다.
카페 쏘도베 레스토랑(Café SODOWE)은 런치와 디너에 홈메이드 뷔페를 선보이고 있으며, 셰프가 직접 로컬 시장을 찾아 제철 재료를 엄선해 요리하기에 특별한 날 가족들과 외식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머큐어 홈메이드 샐러드뷔페는 다양한 시즌별 샐러드와 타코, 수프, 빵, 과일, 디저트 등 30여 종의 신선한 샐러드바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만4,200원(10% 부가세 포함1인 기준).
머큐어 유로피안 디너 뷔페는 샐러드, 파스타, 피자, 디저트 등 다채로운 70여 가지의 메뉴가 제공되며, 특히 메인 메뉴인 스테이크 또는 생선요리 1 plate까지 포함돼 더욱 풍성한 다이닝을 선사한다.
영업시간은 주중주말 오후 6시 10시까지이며, 1인 3만8,500원(10% 부가세 포함)에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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