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민성 기자] K-코믹스 ‘더 비스트’의 세 번째 시리즈인 ‘더 비스트 vs 엠브리오’가 1, 2편에 이어 온라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8월 첫 출간된 ‘운명의 시작’ 이후 2권 ‘또 다른 야수’ 그리고 3권 '더 비스트 vs 엠브리오'까지 출간된 시리즈 모두 예약판매 시기부터 판매 1위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운 것.
오는 2월 27일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동시 출간 예정인 ‘더 비스트 vs 엠브리오’는 지난 5일 예약판매 고지와 동시에 교보문고 만화 SF/판타지 부문과 인터파크 만화 주간베스트 1위 자리를 꿰차며 ‘더 비스트 vs 엠브리오’의 놀라운 돌풍을 예고했다.
‘더 비스트 vs 엠브리오’의 제작을 맡은 ㈜플래니스는 “곧 출간될 ‘더 비스트 vs 엠브리오’는 서로 다른 초능력으로 갈등하는 비스트들의 기상천외한 훈련과정과 드디어 서로에게 노출되기 시작한 비스트 VS 엠브리오의 피할 수 없는 만남들이 펼쳐질 예정”이라며 “<더 비스트>를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도 출시돼 이제 더 쉽고 편하게 시리즈를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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