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식사권으로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그랜드키친뷔페(6만5천원), 테이블34(5만5천660원), 델리케익상품권(4만2천원)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브래서리뷔페(5만5천원), 스카이라운지 런치 식사권(4만2천350원) ▲르네상스 서울-카페엘리제뷔페(4만9천원), 토스카나 안티파스타 런치뷔페(4만9천원), 맨해튼그릴 얼티밋 런치세트(4만9천원) ▲이비스앰배서더 강남-라따블뷔페 식사권(2만8천원), 스모키가든 뷔페(2만8천원) 등이다.
특히 인터파크투어를 통해 예약하면 점심·저녁 뷔페 식사권, 호텔케익 등을 시중판매가 보다 최대 15%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며, 인터파크 전용 마일리지 I-Point로 추가 20% 할인을 받을 수 있어 호텔 상품을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인터파크에서는 ‘호텔상품몰’ 코너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해당 상품을 예약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1인2매)에게 영화예매권을 준다.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상품 구매고객 전원에게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호텔의 ‘블러쉬’ 바에서 보드카 토닉, 와인, 칵테일 등을 즐길 수 있는 음료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인터파크투어 정혜숙 국내숙박팀장은 “호텔은 이미 활성화된 객실 예약 시장 외에도 식사, 베이커리, 키프트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객실 외 기타 호텔 상품의 판매 시장 성장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호텔 상품몰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향후 판매 상품권을 식사 외에 다양한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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