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www.millet.co.kr )는 슬림한 실루엣을 살려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다르크 다운재킷'을 출시했다.
다르크 다운재킷은 몸매의 라인을 따라 밀착되는 허리선이 날렵한 실루엣을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등고선을 모티프로 한 유연한 곡선 퀼팅 라인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또한 헝가리 구스 다운을 충전해 공기층을 두텁게 가둬두어 매우 가벼우면서도 따뜻하며, 안감으로는 체온을 유지해주는 스마트 축열 섬유 ‘에너히트’를 사용해 다운이 확보한 따뜻한 공기를 쉽게 빼앗기지 않도록 했다.
겉감은 냉풍을 차단하면서땀과 같은 습기는 외부로 배출시켜주는 윈드스타퍼를 사용, 외부의 찬 공기를 완벽하게 차단했다.
가격은 45만 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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