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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관객 1억명 시대’ 의미와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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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관객 1억명 시대’ 의미와 과제는...
  • 조민성 기자
  • 승인 2012.12.03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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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여성영화인축제’서 토론회 열려

[투어코리아=조민성 기자] 제13회 ‘2012 여성영화인축제’가 오는 5일 서울 안국동 씨네코드 선재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출, 제작, 배급 등 각 분야의 영화인이 모여 ‘한국영화, 관객 1억 명 시대의 의미와 과제’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영화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영화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논의한다. 또 2012년의 제기됐던 문제들과 다양성에 대한 고민, 대안 등 올 한해 영화계를 되돌아보며 새로운 전망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말하는 건축가>의 한선희 프로듀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늑대소년>의 조성희 감독과 <범죄소년>의 강이관 감독이 제1 주제인 연출 부문 패널로 나선다.

또 장원석 다세포 클럽 대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점쟁이들>, <내가 살인범이다>)와 <연가시> 백경숙 프로듀서가 제2 주제인 제작 부문 패널로 참석한다.

또한 제3 주제인 배급 부문의 패널로는 김동현 ㈜인벤트스톤 공동대표(<고령화 가족> 제작 중, <26년> 배급 중)와 김일권 시네마 달 대표(<두 개의 문> 배급, <백야> 제작)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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