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면민 65세 이상 어르신 30여 명을 초청한 이날 행사에서는 태극권, 오카리나 우크렐레 공연(시선비젼스쿨)도 선보였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공연을 통해 책과 좀 더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충남도 평생진흥원의 지원받아 내년 2월말까지 총 4회에 걸쳐 공연을 갖게 된다.
마중물 독서회는 지난 2008년 8월에 구성, 소외된 농촌지역 아동 청소년 및 어르신들의 책읽기를 통한 건전한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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