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민성 기자] 배우 채림이 1년여 만에 SNS를 통해 ‘해외 여행 중’에 찍은 사진을 공개, 근황을 알렸다.
지난 18일, 채림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외국 여행 중에 찍은 듯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마치 대학생같은 생기발랄함과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여유로운 모습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다. 특히 30대 중반의 나이를 잊게 할 만큼 변함없는 동안 미모에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채림은 2010년 SBS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 이후 활동을 쉬고 있다.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