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지멘스(www.siemensfine.com)가 커피전문점과 같은 양질의 커피맛을 가정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최첨단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TE7을 출시했다.
TE7는 터치 한 번으로 원하는 커피의 양과 농도 등을 선택하고 저장할 수 있는 ‘원터치 커피 메모리’ 기능을 탑재해 언제나 동일한 맛과 향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커피 추출은 물론 따뜻한 우유와 우유거품도 자동으로 진행돼 밀크커피, 카푸치노, 카페라떼, 마키아또 등 다양한 커피를 편리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TE7는 보다 풍부한 커피 맛을 제공하기 위해 아로마 압력 시스템을 탑재했다. 돔형으로 설계된 압력 시스템이 가열된 물을 커피 입자 사이에 최대한 오래 흐르게 함으로써 풍부한 거품과 맛을 제공한다.
특히 완벽한 에스프레소를 위한 가장 이상적인 온도인 섭씨 90~95도 사이에 맞춰 정확히 가열해 최고의 원두 향과 맛을 느끼게 해준다.
TE7은 세척도 매우 편리하다. 버튼만 누르면 커피 추출 후에는 자동으로 히팅 시스템과 추출 노즐 외 모든 급수관에 남아있는 찌꺼기와 물 때 제거 청소를 진행한다.
지멘스는 ‘TE7’ 출시를 기념해 11월 말까지 국내 백화점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TE7 전 구매 고객에게는 일리 커피를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할인 행사 관련 자세한 일정은 지멘스 브랜드 카페 (http://cafe.naver.com/siemensfine)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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