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하나투어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 사이에 출발하는 호주·뉴질랜드 여행 상품에 대해 사전 예약 할인제를 실시, 최대 5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 할인제는 출발일 기준 30일, 45일, 60일전 예약하는 고객에게 각각 10만원, 15만원, 20만원 할인해주는 것. 또한 이달 31일까지 예약하면 50만원 할인 및 면세점 선불카드 교환권, 아웃도어 양말 등을 증정한다. 단, 클래식·마침표 상품으로 한정한다.
‘[사전예약할인] 호주/뉴질랜드 남북섬 10일’ 상품은 호주 시드니와 뉴질랜드 남·북섬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시드니의 세계적인 관광명소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 본다이비치 등을 관광한다.
그리고 뉴질랜드에서는 반지의 제왕 촬영지 호비튼 세트장, 피오르드 지형의 밀포드사운드, 마오리 민속마을 등을 방문하고 로토루아에서 폴리네시안 유황온천욕을 체험하는 등의 일정으로 389만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1577-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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