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웨스트우드는 ‘엠 누베리(M NUVERY)’ 등산화와 ‘마테라우(MATTERAU) 50+’ 배낭을 출시했다.
‘엠 누베리’ 등산화는 고기능성 발수, 투습 원단인 크론텍스(Crontex) 소재를 사용해 땀을 빠르게 배출시키고 내부로 들어오는 습기는 효과적으로 차단시켜 장시간 산행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또한 천연 발수누벅으로 방수 기능이 탁월하며 발뒤꿈치 부분에 뒤틀림을 방지 시켜주는 케미시트를 삽입해 험한 지형에서도 발목의 뒤틀림 없이 지지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접지력과 내마모력이 우수한 아웃솔(바깥창)을 사용해 착용시 편안한 상태를 유지시켜 주는 산행 맞춤형 미드컷 등산화다. 네이비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15만 9천원이다.
‘마테라우 50+’ 배낭은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듀랄루민(Duralumin) 프레임을 등판에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고강력 원단인 ‘케블라(방탄복 섬유)’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잡은 접촉과 마찰에도 마모되는 현상을 줄였다.
전면과 상단, 허리벨트 부분에 포켓이 설치돼 효과적인 물건 배치가 가능하며, 50L의 넓은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어 장기간 산행에 유용하다. 색상은 네이비와 엠버(진한 황색)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23만 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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