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 오후 4시30분~8시...한국여행업계 관계자 참석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일본관광청(JTA)과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4일 오후 4시30분부터 8시까지 서울 롯데 호텔에서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도호쿠・기타칸토 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도호쿠・ 기타칸토의 관광설명회와 함께 한일 관광업계의 관광 상품 개발 성과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일본관광청과 일본정부관광국은 ‘일본 관광 페스티벌 도호쿠・기타칸토 월드투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3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2 한일축제한마당’에 참가해 '일본 관광 페스티벌 도호쿠∙기타칸토 in 서울'(Japan Travel Festival Tohoku & Kita-Kanto)을 개최 했다.
도호쿠와 기타칸토의 한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된 이번 관광 페스티벌에는 일본 도호쿠관광추진기구, 미야기현, 후쿠시마현, 기타도호쿠3현・홋카이도서울사무소, 야마가타현, 이바라키현, 미토플라자호텔, 스파리조트 하와이안즈가 참가해 지역 관광홍보와 일본 문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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