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돌가루 만으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개척해온 김 화백은 한국서화작가협회와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30년 이상 석채화 작품 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또한 김 화백은 그동안 국내는 물론 영국,인도, 독일, 필리핀,호주 등 해외 여러 나라에서 초대전을 열어 호평을 받았다.
석채화는 운석, 차돌, 수정 등 색깔있는 돌을 곱게 빻아 만든 돌가루를 붓 대신 손끝으로 화려하고 신비로운 형상을 절묘하게 화폭에 담아낸다
김기철 화백의 석채화는 전북 무주읍 반딧골 전통공예문화촌 돌가루 공방(문의:010-9412-6433)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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