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드림팀' 촬영 등 즐길거리 풍성
[투어코리아= 이태형 기자] 전남 영암 F1경주장(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국내 유일의 레저용 자동차 경주대회인 ‘2012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 ’제 5전이 9일 개최된다. 국내 아마추어 선수들의 높은 호응으로 매 경기 참가자들이 늘어나며 박진감 있는 경주를 선보이고 있는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ww.hasf.co.kr)은 이번 대회에 역대 최대인 총 250대가 참가해 올해의 챔피언을 향한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대회가 펼쳐지는 9일에는 F1경주장에 국내 최고의 카트경기장이 개장돼 ‘2012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이 개최되고 인근 청소년을 초청해 무료로 카트를 체험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이날 F1블럭에서는 낮 12시 30분부터 리키김, 쇼리, 최성조, 박현빈, 박재민 등의 연예인으로 구성된 드림팀과 2012년 런던 올림픽 메달리스트팀과의 대결이 펼쳐질 ‘출발 드림팀 2’ 촬영이 예정돼 있다.
한편 ‘2012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은 F1경주장 상설블럭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모든 행사는 무료다.
문의: F1경주장 운영팀 061-288-4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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