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민성 기자] 모두투어가 KBS드라마 ‘각시탈’ 후속으로 오는 12일부터 방영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차칸남자’(이하 차칸남자) 제작지원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지난 8월 ‘차칸남자’의 일본 아오모리에서의 현지 촬영을 지원했다. 따라서 모두투어 측은 “현지 촬영 분이 드라마에 노출되면 아오모리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일본 여행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차칸남자’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 죽일 놈의 사랑’의 이경희 작가가 극본을 맡고, 송중기와 문채원, 박시연 등의 스타들이 출연해 벌써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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