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은 이번 부산국제관광전'에 홍보부스를 마련,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단양팔경 등 단양의 관광자원과 온달문화제축제, 농특산품 등을 집중 홍보,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단양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농특산품은 단양 명품 마늘로 만든 조청과 된장, 고추장, 마늘환, 마늘엑기스(진액), 마늘로 만든 술 '아락' 등을 전시, 관람객들에 선보이고 판매도 할 예정이다.
아울러 단양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단양팔경 찾아가기 이벤트를 개최, 아쿠아리움 무료입장권, 대명콘도 할인권 등 푸짐한 선물도 제공한다.
단양군 관광도시개발단 홍창수 주사는 "단양이 갖고 있는 관광자원과 오는 10월 열리는 단양온달문화축제,금수산감골단풍축제, 그리고단양의 농특산품을 적극적으로 알려, 올 가을에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단양의 멋과 맛, 체험을 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7일 부산국제관광전을 견학온 기장읍 대라리 '사랑나무유치원생'이 단양군 관광 홍보 부스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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