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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어프로치 슈즈 '테일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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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어프로치 슈즈 '테일러' 출시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2.08.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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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www.millet.co.kr)가 접지력과 내구성을 강화한 어프로치 슈즈 ‘테일러’를 출시했다.

부드러운 재질감이 특징인 '스프리트' 원단을 사용해 통풍이 우수하고 발에 닿는 느낌이 유연해 착화감이 뛰어나다.

▲ 테일러 여성용. 남성용

또한 방탄복의 소재로 사용될 만큼 내구성이 강한 케블라(Kevlar) 원단을 뒤축에 사용해 마찰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 하고, 발가락 부분에는 고무 소재의 시트를 덧씌워 산행 시 발을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접지력이 탁월한 100% 부틸창을 사용해 암벽에서도 미끄러짐이 없게 했다. 소비자가 1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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