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 입장권 구매 시 7세이하 아동 무료
[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대명 오션월드는 학생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 이벤트의 가장 큰 특징은야간 늦게까지물놀이를 즐기면서 풍성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성인 입장권 구매 시 7세이하 아동 무료입장
오션월드는 오는 8월12일까지 여름방학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성인 1명 입장권에 미취학(2006년 이전 출생) 아동 1명을 무료입장시켜주는 혜택이 제공된다. 현장 매표소에서 미취학 아동의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 서류를 제시하면 된다.
초등생 이상인 학생은 소인요금 현장 할인과 학생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일요일 특가 최대 61%할인
정가 7만원을 ▲중고대학생은 2만5천원 ▲생일 전후 7일기간 방문 또는 생일자+동반1인 2만5천원 ▲제휴신용카드(신산,삼성,비씨,국민,농협) 3만5천원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시 실외락커를 3만2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일요일 특가 이벤트로 주말에 가장 경제적으로 오션월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홈페이지 예약 무료셔틀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야간개장 특가 이벤트
야간권은 오후 6시부터 이용가능하며 온라인 예약시 대인 2만2천원, 소인 1만7천원,이며 5천원 상당의 구명조끼가 무료로 제공된다.
중고대학생은 동반 2인까지 2만원, 신용카드는 동반 3인까지 대인 2만5천원, 소인 2만원에 입장 가능하다.
신한카드로 결재시 8월 17일까지(토 제외) 1만5천원 균일가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8월 1주~2주 매주 수,목,금 밤8시 총 6일간 오선월드가 야간개장에 DJ클럽으로 변신한다. DJ Koo 구준엽, 하우스룰스 등 인기 있는 연예인 DJ 및 유명DJ들의 라인업 아래 람세스광장이 DJ박스, 대형스피커, 클럽조명등으로 꾸며진다. DJ공연과 댄스타임 그리고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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