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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별주부마을서 고기잡기 '독살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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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별주부마을서 고기잡기 '독살체험'
  • 이태형 기자
  • 승인 2012.07.2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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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태형 기자] 충남 태안군 남면 별주부 마을(http://www.byuljubu.com/)에선 우화소설 별주부전에 나오는 자라바위 주변 바닷가에서 해수욕을 즐기면서 조개를 줍고 옛 어로방식의 독살체험을 할 수 있다.

멸치, 고등, 갈치, 게 등 잡히는 어종이 다양하고 양도 많아 아이들이 특히 좋아한다. 이 때문일까. 안희정 충남지사도 이 마을을 올 여름 가볼많은 체험마을 휴가지로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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