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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기계화 산물수집 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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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기계화 산물수집 사업’ 박차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2.07.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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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전남 곡성군은 기계화 산물수집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석곡면 방송리 산178-1번지 외 1필지 50ha일원에 산물 수집을 위주로 한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물수집 시범사업은 숲의 가치와 생태적 건강성을 증진하기 위해 기존의 단순 솎아베기 위주의 숲가꾸기에서 한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산물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설계시점에서부터 기계화장비(HAM200)를 투입해 산물 수집구역을 현장에 적극 반영한 것이다.


군 관계자는 “전라남도 숲가꾸기 기술위원회의 기술자문과 토론회를 거쳐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시범사업에 도입, 숲가꾸기 성과와 품질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건축자재 생산이나 톱밥․ 땔감 등 1석 2조의 효과를 발휘하도록 추진하겠다고“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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