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참 녹색관광' 상품은 일본 관동지역에서 오는 12월까지 판매된다. 2박3일 동안 자유일정으로 입·출국 공항에서 호텔 간 이동시 공항철도 및 호텔·면세점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일정 금액이 자동으로 사막화 방지 사업에 기부된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코레일공항철도 심혁윤 대표이사, (주)호텔스카이파크 최영재 대표이사,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 (주)호텔신라 차정호 면세유통사업부장 , (사)푸른아시아 오기출 사무총장)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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