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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살아있는 자연사 박물관’ 창녕 우포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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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살아있는 자연사 박물관’ 창녕 우포늪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2.07.20 14: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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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경남 창녕의 우포늪은 1억4,000만 년의 생태계가 고스란히 살아있는 곳이다. 이로인해 우포늪의 또다른 이름은 ‘생태계의 고문서’이다.


우포늪(231만㎡)은 그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넓다. 그곳을 터전삼아 살아가는 생물들도 유류, 조류, 어류, 양서류, 파충류 등 1,500여 종이나 된다. 가시연꽃, 부름, 창포, 갈대 등 수많은 물풀들도 뿌리를 내렸다.

우포의 역사는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삼한 시대에는 비사벌, 고대 부족국가 연맹체인 가야시대에는 비화가화로 고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땅이다.

<사진=창녕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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