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다이나믹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곳, 호주 ‘골드코스트’.
호주 퀸즐랜드 주 남동부에 위치한 골드코스트는 호주의 모든 즐거움이 모인 곳’으로 불리며, 다양한 볼거리와 휴양시설을 갖춘 곳이다.
70km가 넘는 황금빛 해변이 있는 골드코스트에서는 액티브한 해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 십만 헥타르가 넘는 세계자연유산인 열대우림과 씨월드, 무비월드 등의 테마파크 등 즐길거리가 무궁구진하다.
9월 중순에 떠난다면 색다른 이벤트도 경험할 수 있다. 골드코스트 근처에 위치한 브리즈번에서 9월 8일부터 9월 29일까지 브리즈번 페스티벌을 개최하기 때문.
브리즈번 페스티벌은 호주의 대표 국제아트페스티벌로, 화려한 레이저쇼, 음악, 무용, 연극, 오페라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 다채로운 불거리를 선사한다.
한진관광 KAL투어(www.kaltour.com)는 골드코스트 에어텔 자유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여행상품은 항공권과 호텔을 함께 예약할 수 있으며, 골드코스트의 많은 볼거리를 여행자가 원하는 대로
계획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골드코스트 여행상품은 1,650,000원부터이며, 9월 30일 내에 출발하는 고객 중 7월 19일까지 예약 및 항공권 요금 결재를 하면 오션뷰룸으로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도 주어진다. 이외에도 SK상품권, 신라면세점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문의 1566-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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