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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사또로 바뀐 남원시장"...남원시, 춘향제 D-50 맞아 프레스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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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사또로 바뀐 남원시장"...남원시, 춘향제 D-50 맞아 프레스데이 개최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4.03.22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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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제94회춘향제 맞아 프레스데이 개최.[사진=남원시]
변사또로 분장한 최경식 남원시장과 미스 춘향들. 21일 제94회춘향제 맞아 프레스데이 개최.[사진=남원시]

[투어코리아= 이주현 기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힙하고 화려한 한복 파티가 오는 5월 10일 남원 춘향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춘향제는 100주년을 앞두고 ‘형형색색 글로벌 축제’를 표방하며 오는 5월 10일부터 7일간 남원 광한루원 일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와 관련해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춘향제‘의 가치를 범국민적으로 알리기 위해 지난 2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94회 남원 춘향제 D-50 프레스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프레스데이’에는 내외신 기자, 국내 인플루언서 (블로거·인스타그래머 한국 주재 외국인 인플루언서(유튜버 등)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축제로 나아가는 춘향제의 방향성과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특히 최경식 남원시장은 변사또로 분장, 춘향제를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을 진행, 올 축제의 백미로 작용할 ‘춘향제 캐릭터 코스튬’을 쇼케이스로 짧게 선보여, 내외신 기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뿐만아니라 남원시의 얼굴인 △2022년 미스춘향 선 정가야씨, △2023년 미스춘향 진 김주희씨, △선 신아림씨, △미 신서희씨 등 춘향홍보대사 등이 여러 공직자들와 함께 춘향전 주인공 캐릭터로 함께 포토타임을 가져 호응을 얻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장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춘향제’ 의 히스토리를 살펴볼 수 있는 아카이빙 전시도 마련돼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최장수 전통문화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시켰다.

전시는 남원 기록저장소 ‘춘향 찰칵’에 아카이빙 돼 있는 시대별 춘향제 사진 20여 점을 주축으로 남원다움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제 46회 춘향제 포스터 등으로 꾸며졌다. 
 
이날 변사또 분장으로 언론브리핑에 나선 최경식 남원시장은 “ 100주년을 내다보는 춘향제는 남원의 상징 그 자체로,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갈 우리 시의 자산”이라면서 “대한민국 최장수 대표 전통문화축제라는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올 춘향제에서는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더본 코리아와의 협업 통해 바가지 요금 없는 축제 등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매년 5월 춘향전의 주인공인 춘향과 이몽룡이 만난 날을 기념해, 지난 1931년부터 ‘춘향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94회째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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