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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끊임없이 변화하는 항공 산업' 하노이서 논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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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끊임없이 변화하는 항공 산업' 하노이서 논의하다!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4.03.06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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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항공 심포지엄' 2월 27일-29일 개최... 60여명의 항공업계 전문가 참석
베트남항공 레홍하 사장 및 CEO 개회사
베트남항공 레홍하 사장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베트남항공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항공 산업'을 논의하는 '2024 국제 항공 심포지엄(International Airline Symposium: IAS)을 지난 2월 27일~29일 하노이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8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항공 산업 컨퍼런스로, 60여명의 항공업계 지도자 및 전문가들이 모여 끊임없이 변화하는 항공 산업에 대해 논의하고 탐색하는 자리이다.

올해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세계에 직면한 항공 산업의 항해(Navigating Aviation in a Never Normal World)”를 주제로 60여명의 항공사, 국제기구, 베트남 국가 기관의 대표단이 모인 가운데 4개의 토론 세션을 진행하고, 업계 동향, 운영 효율성, 서비스 품질 및 문제 해결을 위한 AI (인공지능) 적용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 둘째 날에는 고객 중심성, 운영 차질, 생태계 협업, 지속 가능성과 같은 최신 항공업계 트렌드를 놓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으며, 항공사 운영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날 논의된 주제에는 고급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기회와 도전, 운영과 고객 서비스에 AI가 미치는 영향도 포함됐다.

심포지엄의 진행을 맡은 나왈 타네자 교수
심포지엄의 진행을 맡은 나왈 타네자 교수

심포지엄의 진행은 나왈 타네자(Nawal Taneja) 교수와 미국 오하이오 주립 대학의 대표들이 맡았다. 나왈 타네자 교수는 50년 이상의 항공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 관련 기업 여러 분야에 전략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베트남항공의 레홍하 (Le Hong Ha) 사장 및 CEO는 “각 항공사는 전략적 비전, 고객 경험, 기술 적용, 지속 가능한 개발, 안전 및 직원 몰입도 보장에 초점을 맞추어 복잡한 항공 환경에서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며, “이러한 방식으로 항공사는 역동적인 항공 시장에서 장기적인 성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 국제 항공 심포지엄에 참가한 항공 업계 대표단
2024 국제 항공 심포지엄에 참가한 항공 업계 대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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