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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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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참여자 모집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4.02.26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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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2동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 ...3월 18일까지 접수

[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올해 ‘마을형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주축이 될 ‘휴천2동 문화생산자 – 신(나는)영주 문화 반장’ (이하 신영주문화 반장) 참여자를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은 재단이 지난 5년간 운영했던 사업의 연장형으로, 지난 사업이 영주 전역을 대상으로 했다면, 이번 마을형 사업은 앞으로 3년간 휴천2동 일대를 문화마을로 조성하게 된다.

재단은 이번 사업에서 주민 간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한 문화를 주민과 함께 발굴하고 마을의 문화를 활성화해 궁극적으로는 문화를 통한 주민 정주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사업 1년 차인 올해는 문화마을 조성의 기반 마련을 위한 휴천2동 마을 조사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할 주민을 발굴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주민 주도형 문화마을 조성의 핵심 동력이 될 주민 발굴 사업인 ‘신영주 문화 반장’은 총 10명 이내로 모집한다.

신청은 (재)영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알림마당–모집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재단에 방문해서 하면 된다. 

선정이 되면 ‘신영주 문화 반장’으로 임명돼 월 소정의 활동비와 시범사업 기획 운영에 필요한 교육과 재정 등을 지원받게 된다.

문화 반장은 지난 1월 위촉된 문화활동가와 함께 상반기 동안 휴천2동 마을조사 수행과 주민 주도형 사업을 위한 일련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하반기에는 실제 기획한 프로그램을 지역에서 운영한다.

재단 관계자는 “휴천2동을 새롭고 신나는 마을로 만드는 데 함께할 애정 있는 지역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재단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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