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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단체 여행객 버스 임차료 최대 80만원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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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단체 여행객 버스 임차료 최대 80만원까지 지원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4.02.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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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단체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4년 ‘버스타고 경북관광’ 사업을 오는 22일부터 시행하고, 단체관광객에게 버스 임차료를 최대 80만월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경북을 방문하는 단체 여행객 30인 이상이며 기관·단체·여행사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지원금은 출발지에 따라 차등 지원이며 ①경북권(대구, 경북)은 60만원, ②수도권(서울, 경기)은 80만원, 기타 지역(①과②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7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조건은 경북도 내 관광지(지역 축제장, 전통시장 포함)를 꼭 방문하여야 하며 여행지역 내 숙소, 식사, 입장료 등으로 30만원 이상 지출하여야 한다. 그리고 여행에 참여한 전원 여행자보험 가입이 필수다.

지원금 신청 방법은 네이버 폼(https://naver.me/GfbsuVkv)을 통해 온라인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여행을 다녀온 후 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사업 알림 글에 첨부된 지원금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작성해 공사로 우편 발송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지원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신청 차수별로 배정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때는 접수 기간에 상관없이 조기에 종료된다.

1차 접수는 6월까지 여행 분에 한해 이달 22일부터 3월21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2차 접수는 7월~ 10월 여행분에 한해 6월3일~ 7월1일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 및 경북나드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일곤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은 여행 경비 절감뿐만 아니라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기회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공사는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를 통해 경북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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