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민성 기자] 특급돌 수지의 공항패션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 ‘빅’에서 수지가 눈에 확 띄는 공항패션을 선보인 것. 공개 된 스틸 속 수지는 초 미니노란색 플리츠 스커트와 노란색 리본 머리띠에 큼지막한 선글라스, 그리고 분홍색 캐리어 등으로 총천연색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빅’은 사춘기 영혼의 최강 스펙 약혼남과 천하 숙맥 여교사의 아찔 짜릿한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로, 독특한 패션과 집요한 스토커로 발휘할 배수지는 11일 ‘빅’의 3회 방송을 통해 첫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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