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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싱가포르서 지역 관광상품 매력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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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싱가포르서 지역 관광상품 매력 홍보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4.01.24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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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박스 애비뉴’ 참가 관광창업자·두레 사업체 상품전시
전남도 싱가프로 '아트박스 애비뉴 2024' 참가 관광홍보.사진=전남도]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전남도가 싱가포르에서 동남아시장 확장을 위한 지역관광상품 홍보에 나선다

전남도는 전남도관광재단이 육성한 관광창업자와 함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상품 10종을 싱가포르의 ‘아트박스 애비뉴 2024(Artbox Avenue 2024)’에 전시, 해외에 케이(K)-전남 관광콘텐츠의 위상을 높이기로 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26일부터 3일간 싱가포르 엑스포홀에서 열리는 ‘아트박스 애비뉴 2024’는 매년 전 세계 유명 로컬 관광상품을 전시하는 플리마켓 행사로 최대 4개 나라 300여 업체가 참여하고 평균 8만 명이 방문한다.

도는 이 행사에서 전남 관광창업자와 주민사업체가 생산한 관광상품 ‘미식 먹거리’와 ‘관광기념품’ 등 9개 업체 10종을 선보고, 해외 예술가와 기획자가 만든 우수 예술작품 및 수공예품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전남도 싱가프로 '아트박스 애비뉴 2024' 참가 관광홍보.사진=전남도]
전남도 싱가프로 '아트박스 애비뉴 2024' 참가 관광홍보.사진=전남도]

전시 상품은 지난해 전남관광재단이 전 세계 로컬 상품 플리마켓을 전문적으로 기획하고 발굴하는 전문기획사의 상품기획가(MD)를 초빙해 ‘지역 관광상품 선발 품평회’를 열어 선정했다.

선정 상품은 고흥 특산물인 유자를 모티브로 한 ‘유자 모양 캔들’, 목포 근대역사문화관과 목포의 대표(시그니처) 관광자원을 미식 스토리화한 ‘목포가오란다’, 구례 특산물 산수유를 활용한 미식 상품 ‘산수유 양갱’ 등 전남의 특화 관광자원을 상품화한 제품들이다.

김영신 전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케이-컬처 관심도가 높은 동남아시아에 전남 관광상품을 홍보하고자 이번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현지 쇼핑몰 입점 및 팝업스토어 기획 등 전남 관광상품의 해외 진출을 추진해 전남의 매력을 더 널리 알리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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