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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올해 ‘글로벌 태권도 성지’각인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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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올해 ‘글로벌 태권도 성지’각인 시킨다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4.01.24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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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IT경기장
태권도원IT경기장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전북 무주군이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태권도시 무주’완성을 위해 올해 대규모 태권도 국내외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태권도 국내외 행사를 통해 무주군을 찾을 선수단 예상 규모는 2만여 명으로,‘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활성화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94년 파리 IOC 총회 결정)된 지 30주년,‘태권도원’개원 10주년(2014년 4월 24일 개원)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해 다양한 행사 및 국제 대회가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우선 오는 7월 18~23일 태권도 경기와 문화를 동시에 체험하는 제17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개최될 예정이다.

8월17일부터 21일에 故 김운용 IOC 위원장의 뜻을 기리기 위한 제8회 김운용컵 국제오픈 태권도 대회가 닷세 간 열기를 내뿜는다.

9월 6~8일에는 다이아몬드 형태의 구조물로 둘러싸인 경기장에서 최첨단 IT기술을 접목해 진행하는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게임이 예정돼 있다.

태권도 시범
태권도 시범

태권도시 완성과 완벽한 성지화를 위한 노력에도 가속도를 붙인다. 

무주군은 지난해 6월 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 활성화를 위해 전북도와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이 참여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와 연계 태권도원에서는 2024년 파리올림픽 참가 심판 및 지도자 등 태권도 관계자 대상 교육·훈련을 위한 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를 운영한다.

무주군은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와 전북 국제태권도 고등학교 설립 추진 ▲제4회 세계스포츠태권도 국제융합 컨퍼런스 개최 ▲태권브이랜드 조성사업 추진 ▲태권마을 조성(해외사범 귀국화사업) ▲태권도원 내 어드벤처 챌린지 운영 등 태권인프라 구축 사업에도 역량을 모으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인 올해 전 세계 태권도인들이 태권도원에 결집할 할 수 있는 행사와 국제대회 개최에 심혈을 기울여 전 세계에 태권도의 위상, 태권도 성지의 명성을 각인시킬 계획”이라며 “특히 오는 4월 국제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이 마무리됨에 따라 문체부,전북도, 태권도진흥재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비상의 계기를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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