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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도시 고령군, 청룡의 해 '새로운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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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도시 고령군, 청룡의 해 '새로운 도약' 다짐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4.01.22 1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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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도시 조성·낙동강 생태관광자원개발 본격 착수
2024년 고령군 주요 업무보고 모습.[사진=고령군]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경남 고령군이 2024년을 ‘세계유산 프로젝트의 원년’으로 정하고 지산동고분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활용한 역사문화도시 조성과 낙동강 생태관광자원개발을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

아울러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규모 확대와 대구권 메가시티 배후 신규 주거단지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 관련,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군청 우륵실에서 각 부서장 및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남철 군수 주재로 “세계유산 도시! 새로운 도약!-2024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업무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지산동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친환경 청정에너지 발전소 등 공격적인 투자유치 실적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 조기 달성 △대가야 역사공원, 아이조아 꿈놀이터 등 각종 인프라 조성 등 주요 현안사업들의 성공적인 추진 내용을 살펴봤다.

또한,  △‘대가야축제’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선정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등 52개 부분에서의 수상과 62건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이밖에도 그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민선 8기 2년차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신규사업, 역점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지산동고분군에서 바라본 대가야읍 야간 전경
지산동고분군에서 바라본 대가야읍 야간 전경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의 군정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목표와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부서별 업무를 면밀히 검토함으로써 사업추진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해결하기 위한 대책도 함께 논의했다.

보고회 이후, 군은 국‧도비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정부예산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부처별‧분야별 공모사업 분석 및 과제를 발굴해 국‧도비 재정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올해는 민선8기 임기의 반환점을 도는 해인 만큼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행에 가속도를 붙여야 할 때”라며, “위기의 시대에 지속가능한 고령 발전의 성과 창출을 위해 직원들은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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