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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제우스월드, 1천800만원 고가 프리미엄 ‘캐나다 온타리오주’ 여행상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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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제우스월드, 1천800만원 고가 프리미엄 ‘캐나다 온타리오주’ 여행상품 선보여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4.01.22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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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하나투어의 하이엔드 브랜드 ‘제우스월드’가 1천800만원 고가의 캐나다 온타리오주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캐나다 온타리오 일주 9일’은 온타리오주의 압도적인 자연과 화려한 대도시를 모두 만날 수 있는 상품으로, 토론토, 킹스톤을 지나 알곤퀸 주립공원이 있는 오타와를 방문하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관광한다. 

프리미엄상품 답게 최고급 호텔과 식사는 물론 비즈니스석 이용, 제우스 고객 전담 가이드 서비스, 단독 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사진-캐나다관광청
캐나다 온타리오주/사진-캐나다관광청

온타리오주는 랜드마크인 나이아가라 폭포와 캐나다의 가장 큰 대도시 토론토, 캐나다 수도 오타와가 위치해 있어 캐나다의 심장이라고 불린다. 

세련된 대도시와 정감 있는 소도시, 놀라운 대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한국인들에게 인기 여행지다.

나이아가라 폭포와 퀘벡을 관광하는 하이엔드 동부 일주 상품도 있다. ‘캐나다 동부 9일’은 제우스월드 프리미엄 서비스와 함께 페어몬트에서 숙박하고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에서 와이너리 투어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온타리오 골프 상품, 로키마운티니어/로키일주 등 하이 밸류 게스트를 위한 다양한 캐나다 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나투어 제우스월드 관계자는 “캐나다 온타리오 일주는 온타리오주에서 트렌디한 현지 일상과 함께 대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여행“이라며 “캐나다의 매력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제우스월드만의 프리미엄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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