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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종률 목포시장,“ 청년 일자리창출로 젊은 경제도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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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종률 목포시장,“ 청년 일자리창출로 젊은 경제도시 실현”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3.12.29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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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사진=목포시]
박홍률 목포시장.[사진=목포시]

[투어코리아= 김지혜 기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60년 만에 찾아온 더욱 값진 청룡(靑龍)의 해 인만큼 새해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지고, 가정에는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목포는 시민 여러분의 노력으로 새로운 성장을 이루어냈고 ,2024년에도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목포 향해 전진하고자 올해도 다양한 역점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청년의 일자리 창출로 떠나지 않은 목포, 젊은 경제도시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청년창업의 거점이 될 ‘청년 스타트업 지식산업센터’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 1월 착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할 것입니다.

AI 메타버스 센터와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플랫폼을 통해 최적화된 전문인력을 양성해 목포시 4차산업의 기반틀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친환경 스마트 해양관광도시의 경쟁력을 높여줄,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올해 착공하고, 4차산업의 핵심 기지가 될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청년이 찾는 젊은 경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해상풍력, 친환경 선박 및 특수조선산업을 ‘목포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습니다.

국내 해상풍력 산업 활성화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거점단지를 목포신항에 조성하겠습니다.

‘기회발전특구’에 해상풍력 산업이 지정될 수 있도록 시의 역량을 집중하고 ‘해상풍력 지원부두와 배후단지 조성’ 계획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해상풍력 산업의 컨트롤타워가 될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을 올해까지 준공하고, 항만 내 해상풍력 물류지원 인프라를 차질없이 구축하겠습니다.

친환경 선박 클러스터를 확대‧집중 육성하겠습니다.

남항의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기반 구축은 기술개발 뿐 아니라, 실증 및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을 아우르는 세계적 수준의 집적화 단지가 될 것이며, 2025년 준공될 ‘해경서부정비창’은 고용효과와 인구유입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셋째, 체류형 국제해양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해관광객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먼저, 명품 해양경관을 느낄 수 있는 목포만의 해양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가겠습니다. 섬을 활용한 차별화된 해양관광의 기폭제가 될 ‘장좌도 해양관광리조트’가 2026년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민간기업이 시에 투자하면 원활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삼학도는 ‘김대중 세계평화공원’으로 조성하고, 근대역사문화거리를 연결하는 ‘삼학아트교’ 조성도 정부 계획과 국고 반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평화광장에서 대반동까지 약 12km의 해안선 구간에 ‘해변맛길 30리 바다산책로’는 물론 천혜의 자연경관과 낭만적인 바다를 감상할 수 있도록 ‘고하도 해상데크’ 확장과 ‘해안동굴 탐방로’도 조성하여 시민편의는 물론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는데 온 힘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또한, ‘구 수협위판장’과 ‘옛 조선내화 목포공장 부지’는 낭만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하고,원도심 일대의 ‘근대문화유산’은 도시재생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그 가치를 보존 활용하여 대한민국 대표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입지를 굳건히 하겠습니다. 

‘북항권 노을공원 관광 명소화’, ‘문화재 야행’,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 될 ‘춤추는 바다분수’ 등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대‧보강해 다양한 콘텐츠 구축에도 힘쓰겠습니다.

문체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포함돼 있는 북교동 ‘목포 골목길 문학마을’을 복원하고 단장하겠습니다.

이외에도 ▲ 국제적인 스포츠 도시로의 도약 이룩, ▲ 맛의 수도 일번지로 미식 관광의 기반 조성, ▲수산식품산업 중심도시 기반을 강화, ▲ 대규모 국책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을 구축,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과 모두가 행복한 복지‧교육을 확대, ▲ 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의대유치와 목포신안 통합 분위기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새해에 시민 모두 뜻하는 바 이루시고, 건강과 웃음,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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