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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알려준 새해 전야 즐기기 좋은 '최고의 해외 여행지'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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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알려준 새해 전야 즐기기 좋은 '최고의 해외 여행지' 10선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3.12.27 1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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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올해가 며칠 남지 않았다. 이맘때면 올해의 마지막 날과 새해 첫날을 보낼 최고의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이에 아고다가 AI 기술을 이용하여 새해 전야에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만들어줄 최고의 세계 여행지 10곳을 공개했다.

제트기로 떠나는 여행객, 파티 애호가부터 가족 동반의 놀거리를 찾는 여행객까지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 선정한 10곳의 여행지는 아름다운 경치, 짜릿한 파티, 압도적인 분위기의 새해 맞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아고다는 이 그림을 통해 시드니 하버의 상징과도 같은 불꽃놀이부터 뉴욕타임스퀘어의 전통적인 새해전야 행사인 볼드랍(Time Square ball drop), 리우데자이네루의 흥겨운 밤 문화, 에든버러의 호그마니(Hogmanay) 축제까지, 숨막히는 볼거리와 문화적 경험, 전통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랜드마크에 대한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새해 전야 여행지 AI 제작 /사진-아고다
새해 전야 여행지 AI 제작 /사진-아고다

새해 전야를 즐기기 좋은 여행지 10선

AI가 알려준 새해 전야 즐기기 좋은 '최고의 해외 여행지' 10선은 다음과 같다. 

▲싱가포르 마리나베이(Marina Bay)에서 눈부신 불꽃놀이를 감상하며 활기찬 길거리 파티와 카니발에 빠져보자.

▲인도네시아 발리 해변에서 새해 축제 불꽃놀이와 발리의 전통 공연을 즐기며 새해를 맞아 보자.

▲베트남 호치민의 사이공 강에서 펼쳐지는 불꽃놀이와 1군(District 1) 지역의 활기찬 밤 문화를 맛보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해보자

▲일본 도쿄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는 일본의 전통과 동시에 현대적인 카운트다운 파티로 일본의 새해 맞이 문화를 경험해보자.

▲호주 시드니 하버 브리지(Harbour Bridge)와 오페라 하우스 위로 펼쳐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불꽃놀이, 그리고 함께 진행되는 가족 친화적 행사와 파티를 즐겨보자.

▲미국 뉴욕의 북적이는 인파 속에서 타임스퀘어의 상징적인 볼드랍을 즐겨보자. 아니면 도시 곳곳에서 열리는 수많은 파티와 콘서트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삼바 리듬과 화려한 불꽃놀이 쇼를 즐기며 활기찬 에너지에 흠뻑 빠져보자.

▲영국 런던의 템즈강을 따라 펼쳐지는 불꽃놀이가 밝히는 밤하늘 구경하며 다양한 선상 파티와 행사를 즐겨보자.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행렬 행사, 콘서트, 포스만 (Firth of Forth)에서 멋진 옷을 입고 새해 첫날 수영을 즐기는 독특한 루니 둑(Loony Dook) 전통이 있는 오랜 역사의 호그마니(Hogmanay) 축제에 참여해보자.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의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모닥불과, 설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불꽃 놀이를 즐기며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이준환 아고다 한국지사 대표는 “혁신과 최신 기술의 경계를 개척하는 것은 아고다 실무영역의 핵심적인 가치관인 만큼, 연말을 맞아 생성형 AI를 통해 이를 재미있게 풀어내 보았다"며 "현재 선도적인 AI 소프트웨어가 추천해 주는 추천 여행리스트를 통해 여행을 갈망하고 계신 분들의 설렘을 느끼며, 아고다에서 연말 막바지 휴가를 예약하는데 아이디어를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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